2주간의 휴가를 맞추고 첫근무를 맞추고 돌아오니 로이터 통신에 북한의 코로나
현황이 올라와 있었다. 코로나가 얼마나 심각하지 올라온 포스터와 사진을 통해서
짐작이 가고도 남는 다 싶었다.
담배를 손에 잡고 코로나 현황을 상의하고 있는 김정은
북한의 농업 현황이 얼마나 피폐한지 저 배추를 보면 알 수 있다.
저런 배추로 무슨 김치를 맛나게 담가 먹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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