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편지로 불암산님께서 보내주신 가을 꽃들과 불암산의 야생화들과
일몰 사진들을 이 아침 받아보고 순간 울컥하고 말았다.
영혼의 순결과 지고함은 이토록 가슴시린 것인가.........
그리움을 안겨주시는 이여!
'붓꽃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붓꽃 독백 - 보들레르가 생각나는 날 (0) | 2011.10.11 |
---|---|
붓꽃 독백 -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안식 그리고 길 (0) | 2011.10.11 |
붓꽃 독백 - 참사랑 가을의 기도 (0) | 2011.10.10 |
붓꽃 독백 - 비바람이 몰아쳐도 (0) | 2011.10.09 |
붓꽃 독백 - 가을 편지 (0) | 2011.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