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동아사랑방
어제는 불현듯이 어느 곳을 스쳐지나가는데 오래만에 들어보는 노래 Bensonhurst Blues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때 주인공은 홀로 탁자에 앉아서 고뇌하고 있었던 모습이었던 같다. 불현듯이 2003년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Boxing Day에 썻던 글이 생각나서 그 글을 흘러간 추억을 회상하는 마음으로 다시 게재하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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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라면서 무엇이 그리도 슬프고 가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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