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꽃 독백 - 공가산으로 가는 길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머언 길은 언제나 설레임과 흥분 또한 동시에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일말의 모르는 현실 앞에 긴장과 불안과 초조가 교차한다면 또한 모험과 탐험의 머언 길이다. 가상 공간 온라인이란 특수한 환경에서 만나 서로간에 마음을 열고 진솔함으로 세상으로 나아가 배려와 이해란 소.. 붓꽃 독백 2011.09.12
붓꽃 독백 - 머언 길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먼 길은 언제나 설레임과 흥분과 동시에 미지의 세계에 대한 모르는 현실 앞에 일말의 불안과 초조의 교차로다. 뫼닮 선생님, 매스터 선생님, 창해일속님과 다른 한분 임 선생님이란 분과 함께 멀고도 먼 중국 남동부 사천성과 동티베트로 50일간의 긴 여정 그 장도에 다음주 15일.. 붓꽃 독백 2011.09.09
붓꽃 독백 - 냉수 마시고 이제 속 차리자 지난 몇일 폭염으로 지독한 한증막 불볕 더위에 죽을 맛 이었으나 이제 냉수 한컵 마시고 속 차리고 원위치로 돌아가자. 책과 치열하게 남은 시간 싸워야 한다. 더는 낭비할 수가 없다. 내일부터 기온이 내려간다니 다행으로 생각하고.... 머리도 띵하고 온몸이 개운하지 않지만 그래도 넘어야 할 높은 .. 붓꽃 독백 2011.09.09
붓꽃 독백 - 나는 이런 블로그가 싫다 세상이 발달하고 천지가 개벽을 하는 첨단문화 시대에 살다보니 우리는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고 현실로 살아가는 시대에 있다. 예전 같으면 빨갛고 파란 항공봉투에 손으로 편지를 써서 한국으로 부치면 거의 3 - 4주가 되어서야 받아보는 시대였다면 지금은 클릭 한번으로 이메일이 오고 가면서 지.. 붓꽃 독백 2011.09.08
붓꽃 독백 - 이열 치열 실내 온도 90도 섭씨 32.2 도 간밤을 더위에 꼬박 새우고 너무 더워서 잠도 못자고....휴........우 이열 치열이라 하였으니 선풍기 돌리고 위에는 아예 실내에서 벗고 살고 그래도 땀이 나고 예라 신나는 신바람 음악이나 하나 듣자 아니 때리자가 더 어울릴듯한 날씨.... 하여 1987년 신년음악회를 마지막으.. 붓꽃 독백 201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