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지나 오후 2시에 일어나 보니 첫 기사가 카프카의 나라 체코 훠크 송 가수란
57세의 위 사진 속 여성이 백신 접종 반대를 하던 사람이란다. 아들과 가족이
말려도 세뇌된 그녀는 꿈쩍도 하지 않다 결국 산책 중에 코로나 감염으로 숨이
턱에 바쳐 결국 질식사하고 말았다.
그런 그녀는 평소 감염되어서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났다고 평소 생각하다 결국
감염되어 면역력을 기르기도 전에 코로나가 그녀를 집어삼켜버렸다. 아들과
가족들은 그런 그녀의 죽음 앞에 잘못된 정보가 그녀를 세뇌시켜 희생 된 것에
대한 깊은 아쉬움과 유감을 표명했다.
무식해도 이렇게 무식할 수 있나 싶다.
더욱이 체코의 국민 가수인 그녀가 잘못된 백신에 대한 불신으로 결국 한참
더 살아야 할 나이 이제 57세에 죽고 말았으니 뭐 다 소용없는 일이다.
바로 이것이 백신 접종에 대한 무식의 말로라고 강력하게 분명하게 나로서는
백신 불신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딱 한마디다. 백신 불신의 끝은 곧 감염이며
죽음에 이르는 길이라고 말이다.
죽음은 아쉽고 슬프고 애통하지만 누굴 원망하랴.
제가 원해서 백신 불신하다 죽은 것을 .............쌤통이다 할 수는 없고
인간의 무지와 편협한 어설픈 지식에 코웃음이 나올 뿐이다.
미국의 유서 깊은 의류 상사 CEO가 한 말은 백신 접종하지 않은 직원들이 회사
운영에 위험 요소가 된다고 논평했다. 그리고 강력한 대응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뭐 결국은 해고 이외는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과거 코로나 감염이 델타 변이에 보호막이 될 수는 있다 해도 결국은 백신 접종이
중증 코로나 예방에 최선책이라고 미연방 질병통제소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코로나에 감염된 소아과 환자들이 현재 백만 명이 넘는다. 코로나 중증이 되면 저렇게 많은 약들이 정맥으로 투여된다.그림 속에서는 8가지다. 때론 그 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
하루 사이에 미국은 감염자가 오십만이 넘고 인도 역시 멀쩡하다 싶더니 30만도
넘고 브라질도 한참 2위 3위 감염을 다투던 나라가 이제는 40만도 하루 감염자 숫자를 넘나드는
프랑스 뒤를 쫓고 있고 그나마 최악 속에 독일이 그래도 덜하다 싶다.
독일 하루 감염자 12만 명....
아르헨티나 12만 명....
스페인 15만 명............
영국 10만 명...........
러시아 3만 명.......
하루 사망자 미국 거의 2천 명....
이 모든 통계는 오늘 통계다.
베트남 하루 감염자 1만 5천명에 사망자 142명
그동안 말도 못하 게 갑질하던 일본 오늘 하루 감염자 2만 9천 명 거의 3만 명이다.
무료라더니 갑자기 또 유료가 되었다는 일본 코로나 검사.......
일본 국민들이란 것들은 대체 뭘 하고 자빠졌는지
세금은 처 내고 왜 자신들의 권리 주장을 못하는지 그러니 자민당이란 망국 정당의
일당독재에 끝 모르는 부정부패가 질펀하고 혐한으로 국민을 우민화 시키는 한심한
나라의 정치와 국민의식..............
어저께는 5천 밑이더니 오늘은 감염자가 대폭 증가해 거의 6천 명 그래도 다른
어느 나라보다 감염자가 인구비례에도 가장 낮은 나라에 속하는 대한민국이다.
그동안 늘 갑질하던 텍사스주 결국 감염자가 가장 많은 1등 자리에 등극을 하고
말았다. 다음은 같은 갑질의 대명사 미친 주지사를 두고 있는 큐바 이민자들과
카리브해 섬나라 출신들과 중남미 스페인어권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주
가운데 하나 훌로리다가 그 뒤를 쫓아 2위다.
텍사스도 훌로리다도 주지사들이란 것들이 백신 반대자들이다.
그리고 인구 가장 많은 주 가운데 하나 캘리포어니아와 뉴욕....
퇴역한 재향군인들도 자그마치 4천 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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