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꽃 독백 - 한주를 맞추고 주의 마지막 근무를 끝난 시간 탐 잔스의 음성으로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을 들어본다. 그리고 만나는 남미 칠레의 외교관이자 20세기를 장식한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트 가운데 한 사람 클라우디오 아라우의 베토벤의 <Waldstein>....... 그리고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 붓꽃 독백 2013.01.14
붓꽃 독백 - 가슴이 따듯한 영혼을 위한 베토벤 영혼이 맑고 따듯하고 순수한 사람이 아름답다. 너무나도 영악하고 깍쟁이 같거나 너무나도 무때뽀거나 너무나도 무식하거나 너무나도 상스럽고 안하무인 이거나 너무나도 말을 함부로 하거나 너무 앞 뒤 분별력이 없거나 결코 아름답지 않으며 가능한 가장 멀리 해야 할 성격소유자들 .. 붓꽃 독백 2013.01.14
붓꽃 독백 - 헨리 할아버지 손을 잡고서 인간에게 출생이 있다면 죽음의 끝이요 전이과정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또 다른 과정이 있다. 그 여정에 이르는 동안 우리는 병이란 것을 앓기도 하고 때론 각종 아픔과 고난과 시련과 슬픔과 좌절과 절망을 경험하기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늙어가는 과정을 숙명적으로 경험.. 붓꽃 독백 2013.01.14
붓꽃 독백 - 잔 휠드 낙턴을 회상하면서 한때는 잔 휠드의 야상곡 하면 아 그 사람 누구 하던 시절이 있었다. 아직도 사람들은 잔 휠드의 낙턴과 마종기 시인의 <우화의 강> 하면 그를 생각한다.....그 사내의 독백.......... 붓꽃 독백 2013.01.13
붓꽃 독백 - 잔 휠드 잔 휠드 낙턴 하면 쇼팽의 야상곡 낙턴의 속된 표현으로 원조임을 논하지 않을 수가 없다. 쇼팽에게 지대한 영향을 준 작곡가다. 잔 휠드의 낙턴이 없이 쇼팽의 낙턴은 있을 수가 없다. 그런데 피아노 협주곡 참 생소하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곡들이다. 낙턴이 아닌 야상곡들................ 붓꽃 독백 201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