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꽃 독백 - 낙서 흑과 백 이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은............ 1. 종교에 세뇌되어 논쟁하며 남의 신앙은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 2. 잘난척하는 사람들 3. 무대뽀인 사람들 4. 말을 함부로 내뱉는 사람들 5, 머리에 든것도 없으면서 허영과 사치에 눈이 어둔 사람들 6. 있다고 산다고 뭐좀 나왔다고 안하무인.. 붓꽃 독백 2012.06.20
붓꽃 독백 - 영혼을 사로잡는 울림이 있는 비창 앞에서 마음의 선물로 받은 귀한 하얀 장미 한송이 Tchaikovsky Symphony No 6 in B minor op 74 (비창-Pathetique) 세계에 현존하는 클래식 교향곡 가운데서 전문가들이 선정한 가장 훌륭한 세 작품 가운데 하나에 속하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일명 <비창/Pathetique>은 1893년 10월 16일 부터 28일 까지 초연된 .. 붓꽃 독백 2012.06.19
붓꽃 독백 - 숭고한 마음과 정신 그리고 숭고한 사랑 맑고 아름다운 영혼의 에스프리는 숭고한 사랑이다 또한 산다는 것은 사랑이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경우 숭고한 사랑의 정신과 가치를 다 깨닫지 못하거나 영적으로 그리고 내면적으로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한 생애를 마감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왜일까? 첫째 - 순수하.. 붓꽃 독백 2012.06.18
붓꽃 독백 - 여백 하루의 일과를 맞추고 돌아와 정결하게 샤워를 하고 신선한 한잔의 커피를 내리고 한쪽의 베이크리와 더불어 <비창>과 함께 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모른다. 그 사이에 어저께 있었던 역사적인 사건의 하나인 대대로 곡예사 가문의 자손 닉 월렌다 라고 하는 33세의 곡.. 붓꽃 독백 2012.06.17
붓꽃 독백 - 無 사람이 출생하면 가는 세월 위에 늙어 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누구든 받아드리고 싶어 하지 않는 인생사의 하나 이기도 하다.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 오고 있엇던 지난 3 - 4주 간과 할 일은 아니었다. 누구 보다 자신의 몸을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일이기에 갖고 있는 모.. 붓꽃 독백 201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