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꽃독백 - 님 내님의 슬픔은 나의 슬픔 내님의 고통은 나의 고통 내님의 시련은 나의 시련 내님의 기도는 나의 기도 모두가 시련뿐... 영혼, 삶, 신앙, 인생, 용모와 인물, 사는 모습과 인성도 꽃 같이 아름다운 그녀는 건강을 잃고 병상에 누워 있고... 내님에게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시련과 고통이 또한 밀물처럼 밀.. 붓꽃 독백 2010.12.16
붓꽃독백 - 이 지상 끝에서 그리운 인연들이여! 이 지상 끝에서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불러봅니다.. 정결하고 순수한 영혼의 사랑과 우정으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에서 나오는 곡 <Le Cygne/백조 - Le Carnaval des Animaux>을 여러분들 앞에 내려 놓습니다. Ushuaia is the capital city of Tierra del Fuego Province, Argentina. It is commonly regarded as the.. 붓꽃 독백 2010.12.13
붓꽃독백 - 그대 영혼의 오솔길을 산책하면서(3) 그대여! 물망초란 이름만으로도 전설적입니다.... 내일은 돌아 오시겠지요.. 부디 평안 하셔야 합니다. ㅅㅅㅅㅅㅅㅅ 붓꽃 독백 2010.12.11
붓꽃독백 - 그대 영혼의 오솔길을 산책하면서(2) 이곡을 듣고 감동의 눈물을 흘린 사람들은 이 지구촌에는 수도 없습니다.... 그가 떠나던 날 수없는 지구촌의 사람들은 그를 생각하며 이곡을 들으면서 뜨거운 눈물을 쏟고 다시 또 쏟았다고 수없는 글을 통하여 고백하고 있습니다. 20세기를 장식한 불후의 명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그는 갔어도 그가.. 붓꽃 독백 2010.12.11
붓꽃독백 - 그대 영혼의 오솔길을 산책하면서(1) 밤이 깊었습니다. 꼬박 밤을 새우고 달려간 휴무날의 학교생활 돌아오니 오후 3시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눈도 뜨기 힘들 정도로 피로가 밀려와 잠시 일을 보고 늘 들려야 하는 곳을 간다고 한 것이 그 길로 깊은 잠에 빠져 결국 가지를 못하였습니다. 창밖에는 강풍이 불어와 윙윙거리며 울어제켜.. 붓꽃 독백 201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