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꽃 독백 -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며 새해벽두부터 오늘은 다른 날과 달리 일찍 일어나 새로운 전문교육을 16주동안 받기 위하여 시험을 보러 갔다. 시험이라면 이제는 머리에서 쥐가 날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도 한시간 동안 시험을 보고나니 사무실 앞에서 일하는 마고란 여성이 오후 1시반에 인터뷰가 있을 테니 다시 돌.. 붓꽃 독백 2013.01.03
붓꽃 독백 - 정월 초하루를 북극 곰과 함께 우리네 미국 사람들 정월 초하루 2013년 1월 1일 이다. 그런데 마음은 힘겹고 우울하고 그런날 몸 컨디션도 별로다. 다시 누워야 하겠다. 새해 인사차 인생의 지기인 친구가 다른 도시에서 걸어온 전화에 아침부터 짜증만 내고 시간이 지나 생각하니 정월 초하루 부터 내가 왜 이러나 싶은 .. 붓꽃 독백 2013.01.02
붓꽃 독백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Happy New Year 살아가면서 힘들 때마다 위로가 되는 노래가 있었다면 단연 사이먼과 가훵클이 부른 곡 <Bridge over troubled water>를 기억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곡을 여러분들 앞에 새해 첫곡으로 바치고 싶다. 삶이 결코 녹녹치 않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실 때마다 이 가슴저미는 뜻 .. 붓꽃 독백 2013.01.01
브렌델과 함께 한해의 마지막 날을 Alfred Brendel의 연주는 언제나 뜨거움 그 자체다. 이지와 지성에 빛나는 그의 빛나는 연주는 늘 감동으로 다가온다. 듣고 도 들어도 질리니 않는 특별한 마력을 갖고 있다. 붓꽃 독백 201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