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이곡을 어느 누군가 친구들을 위하여서 만들었다. 그렇다면 이곡을 나 또한 사랑하는 내 칭구들에게 바치고 싶다. 친구나 아닌 내칭구 진경산수 J 그리고 5월이면 만 90세가 되실 또 다른 내 인생의 친구 헨리 할아버지와 블로그 이웃들인 다정한 벗님들에게 바치고 싶다. 그리고 발자욱 .. 붓꽃 독백 2013.01.29
붓꽃 독백 - 휴무 첫날 오후의 에스프리 자슈아와 함께 때론 사노라면 지나치게 영악하고 말을 함부로 막하거나 무식하고 못배운 인간들도 경멸스런 일이지만 역으로 우아하게 당당한 사람이 나는 격의가 없이 느껴져 좋다. 나 이거 해주세요. 당당하게 말을 하는 그 당당함이 우아한 한송이 장미빛 같아 흐뭇하게 다가온다. 아무렴 무엇인들 .. 붓꽃 독백 2013.01.29
붓꽃 독백 - 휴무 첫날 오후에 어제는 비가 온후라서 추워서 움추리고 있던 차 피곤해 퇴근하자 마자 곧 바로 좀 있다가 침대로 가고 말았다. 하여 일어나니 아침 9시가 넘었다. 이제 그만자자 하고 일어나며 흐린줄 알았더니 눈부신 날이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런 날 흘러가는 시간이 아깝다. 커피 한잔에 브르흐와 .. 붓꽃 독백 2013.01.29
붓꽃 독백 - 아름다움을 모른 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사람이 한 생애를 살아가면서 삶의 질이나 품격에 있어서 아름다움을 모르고 산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슬픈 일이라고 생각한다. 인생에서 형이하학적인 것도 삶에서 본능적으로 필요하다면 형이상학적인 이지와 지성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인문학적인 교양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 붓꽃 독백 2013.01.29
붓꽃 독백 - 2011년 12월 21일 8시 49분 겨울비가 내리는 날 문득 잔 휠드의 낙턴 1번 영원한 붓꽃을 흘러간 세월속에 상징하는 하나의 트레이드 마크로 되어 있는 곡을 꺼내 놓고 싶어 뒤지다 보니 겨울비 내리던 2011년 12월 21일 8시 49분에 썼던 아래 글이 생각났다. 내 인생의 지기 마음 깊은 곳에 참 진실하고 아름다운 영혼의 .. 붓꽃 독백 201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