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영화 같은 영화 한 편을 조금 전 금요일 밤 9시가 넘어 시청을 완료했다. 그것도 더욱이 인도 영화다. 400만 명이 넘게 유튜브에서 이미 본 영화 그리고 3천 개가 넘는 댓글이 달린 극찬을 받은 영화로 인도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제목은 으로 2005도 작품으로 당년 60세로 1960년생 재봉사의 아들로 태어난 Sanjay Leela Bhansalu가 감독했다. 주연배우로는 올해 나이 80세의 노장으로 1942년생 Amitabh Bachchan 상류사회 출신으로 그의 할아버지는 인도의 저명한 시인이었다. 또한 여성 주연 배우는 1978생으로 44세인 Rani Mukerjifh 다. 인도 영화에도 이런 감명 깊은 영화 작품이 있었다는 사실이 인도 문화와 영화에 무지한 나로서..